맨유 박지성 해버지가 전하는 20대 메시지 및 명언 (Feat. 감동의 눈물)

누군가는 박지성의 성공을 부러워한다.
하지만 누구나 박지성이 될 수는 없다.

박지성은 20대에 하고 싶은 것들을 모두 포기한 채 축구만을 위해 살아왔다.

그런 박지성이 주는 메시지는 20대에 가슴에 큰 울림을 주기 충분했다.

1. 내가 원하는 일을 꼭 하면서 살아야겠다는 생각만을 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본인의 능력이 그 이상으로 될 수 없기 때문이다. 취미활동으로 즐길 수도 있다.

 

2. 뭐든 하든지 간에 충실히 하기를 바란다.
놀 때도 최선을. 일을 할 때도 최선을 다해라.
자의든, 타의든 본인이 주어진 일이 있으면, 열심히 해라. 

 

결국 거기에서 얻는 건 당연히 있다.
나는 잘할 수 있을 거라는 것에 자신감을 가져라!
모든 일에 충실히 해서 그걸 쌓으면 어떤 식으로든 빛을 발할 것이다.

 

축구하는 모습을 보면 그 사람의 인성이 보일까? 의문이다.
축구를 정말 아름답고, 멋지게, 즐겁게 즐기는 박지성의 모습을 보고 존경할 수밖에 없었다.

미래의 나에게 최선을 다했냐라는 질문에 "예"라고 답할 수 있는 내가 되기를 약속하면서 글을 마치겠다.
예전처럼 런닝맨 등 주요 예능에서 자주 봤으면 좋겠다. 

언제든지 즐기고, 최선을 다하는 사람에게 기회가 찾아온다는 교훈을 얻게 되었다.

관련 영상 밑에 링크로 첨부했습니다.

https://youtu.be/SXKEUk4Jjj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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