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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이상형이 누구야?'
'손예진 같이 청순한 여자! 나는 정우성 같이 남자답고, 키 큰 사람이 좋더라.'

이상형을 특히 고집하는 친구가 있다.
눈이 높지는 않지만, 자기만의 기준이 높다.
'너의 이상형은 누구야?'
'3가지를 중요하게 생각해. 첫번째는 향, 두번째는 패션 센스, 세번째는... 기억이 나지 않는다.'

누구나 이상형이 한 사람이 마음속에  존재하고 있다.
상상 속의 이상형이 현실 속 이상형과 100% 일치하는 경우는 거의 0% 수준에 가깝다.
하지만, 우리는 이상형에 집착한다.
이상형을 집착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실제 만날 수 없는 허구의 인물이지만, 상상력을 동원하면서 대리만족하는 것 같다.

일반적으로 연예인을 대상으로 이상형을 삼곤 한다. 하지만, 그분을 만날 가능성은 0%이며, 비슷하게 생긴 사람을 만나는 것조차 10% 미만일 수 있다. 가능성의 게임에서 항상 지는 게임을 하고 있는 것이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이상형은 그냥 상상 속의 이상형일 뿐.
현실 속의 이상형을 만들어야 한다.

이상형을 너무 고집하지 말아라!

연애를 안 하는 기간이 길어질수록 이상형을 고집하는 경우가 많아진다.
마치 소설가가 된 것처럼 무한한 상상력으로 존재할 수 없는 이성을 만들어 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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