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이머 투자 엑셀러레이터 CEO 권도균 대표 특강 강의

프라이머 대표인 권도균 CEO의 특강을 들었습니다. 

그는 35살에 창업을 시작했으며, 2개의 회사를 코스닥 상장시키는 성과를 만들었습니다. 

현재는 취미로 프라이머를 운영하고 있으며, 창업가들에게 좋은 영향력으로 도와주고 있습니다. 

특강 내용을 정리해보았습니다.

 

창업의 목적은 창업경험이다.

우선적으로 내가 누구인지를 발견하는 여정이다.

사업과 도박을 구분해라.

성공하려고 하면 도박이랑 비슷한 것이다.  

경험을 중요시 여긴다. 절대 올인한다는 생각으로 한다는 생각은 절대 금물이다.

사업은 확실히 진정성이 있어야 된다.

회사는 하나의 독립된 인격체이다. 언젠가는 떠날 준비를 해야된다.

회사에 이익이 되도록 ceo, 대주주는 결정을 해야 한다.

 

사업을 통해 내가 창업가가 아니라는 걸 발견할 수 있다. 

나는 사업가가 아닌, 공동 창업가, CFO가 더 적합할 수 있다고 깨달을 수 있고, 리더십은 있는데 기술력이 부족하네 라는 그런 부분을 깨달을 수 있다.

 

창업가는 평범한 사람이 아니라서 생각하는 속도와 생각하는 것이 다르다.

일반 직원들에게 강요하거나 강조하면 안 된다.장기적으로 가기 위해서는 참고, 양보해야한다.

 

사장의 길은 인격수양의 길이다.

사람을 개조하지 말고,성과를 요구하라.

이거 여기에 옮겨줘~라고 일을 시켜라.

주인의식을 가져라 라고 말하면 안 된다.

1. 직원과 싸우지 마라. 최선의 결과를 만들게끔 만들어야 된다.

 

자기중심적 본능을 거스르고, 고객중심으로 이동 : 이타주의 도전

제품, 기능, 창업 동기 등 고객은 관심이 없다.

고객은 자신의 문제가 해결되는 데 도움이 되냐가 중요하다.

예를 들면, 이커머스는 요즘 바쁜 시대에 직접 가지 않고, 구매하는 문제를 해결(시간 부족)

어플부터 개발하지 말고, 수작업을 통해 시장 반응을 봐야 한다.

 

자발성과 자율을 통해 천재성이 회복된다. – 주도성

 

직원의 잠재력을 극대화하라.

직원에게는 성취감, 자신감을 가질 수 있도록 과제를 준다. 도전 – 격려의 반복

좋은 직원들과 함께 일하면서 경쟁하도록 하는 것 – 넷플릭스

 

겸손할수록 고객이 잘 보인다.

내가 틀렸을지도 모른다는 가정 하에 사업을 해야 한다.

가설을 세우고, 검증하는 과정이 중요하다. – 린스타트업

 

돈보다 더 큰 가치를 추구할 자유 : 자유의 획득

돈이 목표가 아닌 수단으로 여겨야 한다.

우선적으로 내가 누구인지를 발견하는 여정

사업과 도박을 구분해라. 성공하려고 하면 도박이랑 비슷한 것이다.  

경험을 중요시 여긴다. 절대 올인한다는 생각으로 한다는 생각은 절대 금물이다.

사업은 확실히 진정성이 있어야 된다.

회사는 하나의 독립된 인격체이다. 언젠가는 떠날 준비를 해야 된다.

회사에 이익이 되도록 ceo, 대주주는 결정을 해야 한다.

 

돈보다 더 큰 가치를 추구할 자유 : 자유의 획득

돈이 목표가 아닌 수단으로 여겨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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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특강을 듣고 느낀 점이다.

모든 분들이 창업에 대한 관심이 많다. 

창업 마인드 강의(멘토링)는 필요하다. 어떻게 성공할지, 힘들 때 대처하는 방법에 대해 관심이 많다.

초기에 고민, 중간에 고민 등을 해결하고 싶은 니즈가 많다.

창업은 힘들다/어렵다/하면 망할 수 있다. 실패 게임을 해야 한다. 

실패 스토리 : 프로젝트/창업의 과정/경험을 실시간 공유하는 플랫폼

매출을 계속 확인(3월 – 9월 : 네트워킹 행사, 강의 진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