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생각의 살을 찌우는 방법

생각의 살을 찌우는 방법 일명 "생살"입니다.

우리는 현재 생각의 살을 찌우기 위한 노력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생각됩니다. 생각의 양과 질을 측정한다는 것은 어렵습니다. 매우 주관적이며, 상대적이기 때문입니다. 타인이 측정할 수 없지만, 본인은 어느 정도 판단이 가능할 것으로 봅니다. 정성적인 부분이기 때문에 스스로 수시로 점검해야 합니다.

생각의 크기가 내 영향력의 크기가 될 수 있습니다. 사행습성명의 말처럼 생각의 크기는 곧 성공의 크기이기 때문이다. 사행습성명이란 생각이 행동을 만들고, 습관이 성격을 만들고, 성격이 운명을 만든다는 뜻입니다. 이처럼 생각의 범위를 넓히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WHY? 왜 생각의 범위를 넓히고 싶은지 고민해야 합니다.

그 이유는 5년 뒤, 10년 뒤, 20년 뒤의 목표를 달성하는 데 필요한 조건이라고 생각합니다. 목표의 달성 여부는 수치로 보이는 것으로 평가될 수 있습니다. 보이지 않는 것은 무의미합니다. 그래서 나의 목표는 다음과 같습니다. 

1. 책 출간하기(마인드 복제) 

2.100억대 자산가 되기

3. 존경받는 사람(Leader) 되기  

그렇다면 생각의 범위를 넓히는 방법은 무엇이 있을까?

성공자가 실행했던 여러 방법이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내 방법으로 만들어야 할 것입니다. 방법을 논하기 전에 목적에 대해 생각해야 합니다. 방법을 세우기 전에 앞서 전제조건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생각을 가시화시켜야 합니다. 
이러한 행위는 정성적인 부분일지라도 생각의 질을 높이는 힘이 될 수 있습니다. 끊임없이 생각을 가시화하고 피드백 받아야 합니다. 특히 생각을 피드백 받을 수 있는 멘토가 있으면 좋을 것입니다. 멘토가 방향을 잡아줄 것이기 때문입니다.

내 생각을 공유함으로써 생각의 폭도 넓어질 수 있으며, 타인과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고, 영향력을 발휘할 수 있습니다. 현재 블로그를 통해 생각을 수시로 정리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더 Simple하고, 편하게, 구체적인 생각을 만들 필요가 있습니다. 생각을 가시화할 수 있는 새로운 방법이 있다면 적용할 생각입니다.
2. 가시화시킬 습관을 만들어야 합니다.
단기적이 아닌, 꾸준히 할 수 있는 습관을 만들어야 합니다. 1년, 3년, 5년, 10년 이상 실행되었을 때, 정말 큰 영향력을 발휘할 것입니다. 
3. 가시화 수단을 정해야 합니다.
생각을 가시화할 수 있는 수단을 만들어야 합니다. 소장할 수 있는 가시화된 자료를 만들어야 합니다. 예를 들면, 동영상으로 만들 수 있습니다. 김새해 작가님의 독서 경영 글이 있습니다. 또한, 블로그, 카페, 티스토리 등으로 남길 수 있습니다. 사진은 인스타그램, 페이스북이 될 수 있습니다. 분산하기보다는 통합할 수 있는 수단을 정해야 합니다. 일시적인 수단이 아닌, 장기적인 수단을 정해야 합니다. 
4. 가시화할 대상을 정해야 합니다. 
카테고리를 정해서 우선순위별로 구분해야 합니다. 필자의 카테고리는 나의 목표(단기, 중기, 장기), 사업(CEO 스토리, 마케팅, 트렌드, 실패 스토리), 독서(독서 리뷰, 추천 도서). 부동산(경매, 분양, 갭투자), 취미 생활(맛집, 음악, 추천 노래, 사교활동, 인맥관리, TED강의, 강의 정리) 등이 있습니다. 

오늘의 생각들이 살이 쪄서 내일의 영향력을 발휘할 것입니다. 
생각의 살을 다이어트해서는 절대 안 됩니다. 혼자보다 함께 할 때, 생각의 크기는 커질 것입니다. 같이 공유할 수 있는 사람(파트너, 멘토)을 찾아야 합니다. 늦었다고 생각할 때가 가장 빠릅니다. 언젠가는 내 생각의 크기가 영향력을 발휘할 것입니다. 생각은 생각을 만들고, 그 생각들이 모여 미래의 나를 만듭니다. "어떤 생각으로 미래를 만들 것인가?" 현재의 생각이 미래를 만듭니다. 현재를 충실하게 살아야 합니다. "현재 나는 어떤 생각을 하고 있는가? 그 생각들이 옳은 생각인가?" 잘못된 방향으로의 생각들은 버려야 합니다. 옳은 방향이라면 계속 전진해야 합니다. 끝까지 밀고 가야 합니다. 그 끝에는 달콤한 결과가 기다리고 있을 것입니다. 생각의 살을 찌워 당신의 성공을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TO BE CONTINU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