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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BS 특별기획. 슈퍼 아시아 6부작 요약 정리!
    라이프/TREND 2018. 4. 24. 1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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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슈퍼 아시아 2편. 젊은대륙

    KBS 특별기획 슈퍼 아시아에서 아시아를 재조명하고 있습니다. 아시아 TREND 중심에 한국이 앞장서길 기대합니다. 슈퍼 아시아의 위상은 시작되었고, 점점 커지고 있습니다. 아시아 국가의 경제 성장률을 보시면 말이 필요 없을 것입니다. 아시아의 경제가 세계 경제의 영향력을 행사한다고 합니다.

     

    슈퍼아시아1

    KBS1 특별기획. 슈퍼 아시아 TV 방송 사진

     

     

    인도네시아의 발리는 실리콘 발리로 급부상하고 있습니다. 전 세계 스타트업 회사들이 인도네시아로 모여들고 있습니다. 교육 창업 기업인 "랩스터"도 한 예입니다. 

    인도네시아로 본사를 이전한 이유는 바로 1. 실리콘밸리의 비싼 임대료 2. 아시아 인재들의 핵심 기술력 입니다. "태국"에서 핫하게 뜨고 있는 라인입니다. 태국에서는 애플보다 브랜드 가치가 높다고 할 정도입니다. 10대~20대의 고객층을 위해 감성적인 이모티콘을 계속 업그레이드 중이라고 합니다. 

    중국의 실리콘 밸리로 불리는 "선전"입니다. 덩샤오핑 시절 개혁개방 정책의 하나로 광둥성에 3곳을 경제특구 도시로 정했습니다. 그중 선전이 지정됨으로써 각종 신기술과 정책이 도입되는 제조업의 중심지가 되었습니다. 

    모방과 창조의 연속으로 중국은 꾸준히 성장하고 있습니다. 어디까지 성장할지 무서울 정도입니다. 저 또한, 중국의 성장이 기대됩니다. "슈퍼 아시아" 말 그대도 거대한 아시아가 될 것입니다. 전문 인력과 첨단 기술력을 가진 아시아는 분명 잠재적인 시장이고, 폭발적으로 성장할 것에 틀림이 없습니다. 중국, 한국, 일본을 중심으로 신흥국, 아세안 등이 앞으로 끊임없이 성장할 것입니다. 

     

    빠르게 가려면 혼자 가고, 멀리 가려면 같이 가라!

    슈퍼 아시아 시장의 잠재력에 우리는 준비해야 합니다. 장기적인 안목으로 한국이 슈퍼 아시아의 영향력을 발휘하길 바랍니다.

    슈퍼 아시아. 동남아 편

    미얀마를 비롯한 라오스, 태국, 베트남에 대해 곰곰이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 역동적으로 변화가 예상되는 나라이다. 동남아시아 지역으로 현재 후진국 또는 개발도상국으로 지정되어 있다. 최근 미얀마 정부가 개방정책을 추진하면서 많은 변화가 일어나고 있다. 매년 경제 성장을 하고 있으며, 글로벌 기업들이 이 땅에서 사업의 기회를 찾기 위해 머리를 싸매는 중이다. 미얀마의 인구가 우리나라랑 비슷하다는 사실을 다시 알게 되었습니다. 미얀마에 진출한 한국기업을 보겠습니다. 한국 기업 중 롯데는 호텔을 착공했으며, 세아상역은 대규모 공장을 세워 운영하는 중이다. 이외에도 일본, 파키스탄, 중국 등이 다양한 사업(유럽과 연결하는 실크로드 등)을 진행하고 있다. 이처럼 미얀마뿐만 아니라, 동남아시아의 곳곳에 사업의 기회가 도사리고 있다는 이야기이다. 앞으로 10년 뒤 동남아시아의 미래가 궁금해진다. 아래는 미얀마에 대한 한국기업 투자 내용의 기사이니깐 참고 바란다. 중국에 관해서는 관심이 있었지만, 중국 근처에 있는 국가에 대해서는 잘 모르고 있었다. 이번 기회에 동남아시아에 대해 많은 것을 배우게 된 시간이었다. 국내 시장뿐만 아니라, 해외 시장에도 눈을 돌려 폭넓은 사고를 할 필요가 있다고 느꼈다. "우물 안의 개구리"가 되지 않기 위해 노력해야 합니다. 

     

     

    슈퍼 아시아. 5편 넥스트 차이나

    미래 세계 경제를 뒤흔들 슈퍼 아시아에 대해 알아봤습니다. 21세기 아시아의 시대가 열릴 예정입니다. 우리나라 기업들은 이미 아세안 시장에 생산기지를 만들어놨습니다. LG전자, 삼성전자 등이 있습니다. 아세안이 글로벌 생산기지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그 이유는 젊은 전문 인력 때문입니다. 글로벌 기업은 중국을 떠나고 있습니다. 임금이 가장 큰 이유가 있습니다. 중국은 세계 노동력시장에서 경쟁력을 잃었다. 그래서 넥스트 차이나로 아세안이 떠오르고 있는 증거입니다. 삼성전자도 중국에 있는 생산기지를 베트남으로 이전시켰습니다. 애플과 글로벌 기업과 경쟁하기 위해서 필수 불가결한 선택이었다고 해외 직접 투자 유입 규모가 아세안이 중국을 앞섰습니다. 그만큼 해외의 투자 비중이 계속 높아지고 있다는 증거입니다. 아세안은 세계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넥스트 차이나. 아세안의 물류 산업도 크게 성장하고 있다. 말라카 해협의 중요성은 커지고 있다. 물류의 중심이 되는 중이다. 연평균 6% 이상의 성장률을 보인다. 베트남은 아세안 국가 중에서 커피를 제일 사랑하는 나라이다. 베트남은 동남아 최대 커피 생산국이다. 세계 인스턴트커피 시장의 1/3 생산량을 나타낸다. 

    현재 대기업, 글로벌 기업들이 아세안 사업 및 인프라에 투자하고 있다. 대기업을 통해 인프라가 어느 정도 조성이 된다면, 중소기업, 중견기업들이 치고 들어갈 수 있는 틈새시장이 열릴 것으로 예상한다. 인프라 부분이 해결된다면, 자연스럽게 삶의 질이 향상될 것이다. 삶의 질이 높아지면 높아질수록 서비스 측면의 중요성이 부각될 것이다. 아세안 지역의 인프라가 완성될 즈음이면 분명히 다양한 사업기회가 열릴 것이다. 이 틈새시장을 노리는 아이템과 서비스는 주목을 받을 것으로 예상한다. 새로운 관점으로 봐야 한다. 우리나라가 성장했던 과정들을 잘 분석해보면 답이 나올 수 있다. 세계가 집중하고 있는 아세안 시장. 아세안 인구를 공략할 수 있는 제품과 서비스를 찾아야 합니다.

    슈퍼 아시아 6편. 부의 길. 아시안 로드

    40억 인구의 아시아 시장은 계속 성장하고 있다. 그 안에서 아시안 로드가 성장의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로저스홀딩스 회장은 아시아 발전 가능성을 설명하고 있습니다아시안로드는 총 11,000km 거리다해상 물류는 35일 걸리지만기차는 15일 걸린다고 한다4차 산업혁명에서 물류의 중요성은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는다유럽 최대의 물류 장소 독일의 함부르크!” 중국에서 유럽으로 가는 화물열차는 거의 독일로 집합한다. 그다음 유럽으로 전역으로 퍼져나간다그만큼 아시안 로드의 물류 통로가 점점 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열차의 연결이 중국의 산업 구조도 변화시키고 있다. 그 중에서 롄윈강이 핵심 물류 허브 역할을 합니다중국에서 유럽까지 하이패스 형식으로 물류가 가능하게 만든다. 마지막 정리하자면, 슈퍼 아프리카, 슈퍼 유럽은 보이지 않지만, 슈퍼 아시아가 보입니다. 21세기는 아시아의 시대입니다. 미래를 준비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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