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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애의 참견! 연애의 공식! 공부가 필요하다
    라이프/연애, 결혼 2019. 9. 13. 1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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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애에도 공부가 필요하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최근에는 연애의 참견, 연애의 맛, 썸다방 등등이 유행하고 있습니다.  우리의 머리속에는 자연스럽게 연애라는 소재에 관심이 많다.  과연 연애를 공부하면 잘할 수 있을까?라는 질문을 해보기로 합시다

    이론으로 공부한 연애는 도움이 되지 않다고 생각한다. 맞는 말이기도 하지만, 틀린 말이기도 합니다.
    공부는 성적을 올리기 위해서, 자격증을 취득하기 위해서, 대학교를 입학하기 위한 목적만이 아닙니다.
    사람의 심리도, 연애 심리도 공부를 통해 배울 수 있다. 그렇다. 연애 공부는 더욱더 행복한 연애를 하기 위한 수단이 될 수 있다는 말이기도 하다. 요새 TV프로그램을 통해서도 연애 이야기가 많이 나오기 때문에 간접적으로 체험해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직접적으로 체험하기 힘드시다면 간접 체험을 하는 것도 나쁘지 않습니다.

    물론 이론보다는 실전이 도움이 많이 될 것이다.  실전을 위해서 끊임없이 도전해야 한다.  이론과 실전이 결합된다면 더없이 좋을 것이다. 특히, 연애의 공백 기간이 길어질수록 이론은 잊혀지기 마련이다. 

    자유로운 연애의 현장


    1. 친구들의 간접적인 연애 이야기를 귀를 쫑긋 경청하면서 자연스럽게 배워야 한다.
    '요즘 썸 타는 남자 있는데 어때? 나 권태기인가 봐?' 등등
    내가 직접 연애를 하지 않을지언정 공감하면서 경청하면 마치 내가 연애를 하고 있는 것처럼 상상하게 되고, 가끔 설레기도 한다.

    2. 책으로 연애를 배워라!
    주변에 보면 가끔씩 '연애를 책으로 배웠어요.'라고 말하는 사람이 있다.
    책으로 배워서 잘하는 사람도 있다는 말이다.  사람의 감정과 심리를 이용한 마치 심리 게임 같은 것이기 때문에, 충분히 공부를 통해 상대방의 호감도를 높일 수 있는 가능성이 높다. 

    연애 스킬과 연애 노하우가 부족하다면 배워야 한다.
    적극적으로 공부하는 사람이 좋은 이성을 만날 수 있을 것이다. 책이든, 친구든, 누구든에게 배워라. 
    아픔을 통해서 슬퍼하기보다는 참된 경험을 배웠음에 만족해라. 이러한 경험이 쌓일수록 당신의 가슴 한편에 숨어있는 연애세포가 스물스물 올라올 것이다.

     

    연애를 안하면 안할수록 감이 떨어질 것입니다. 

    본인이 연애가 잘 안된다고 하면 기술과 노하우를 배우는 것도 중요하지만, 실전을 하면서 단계별로 경험을 하길 바랍니다. 생각보다 실천이 중요할 것입니다. 현장에 답이 있습니다. 현장에서 많은 이성을 만나면서 연애의 감각을 키우시길 추천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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