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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이머 투자 엑셀러레이터 CEO 권도균 대표 특강 강의비즈니스/비즈니스 이야기 2019. 10. 3. 00:21
프라이머 대표인 권도균 CEO의 특강을 들었습니다. 그는 35살에 창업을 시작했으며, 2개의 회사를 코스닥 상장시키는 성과를 만들었습니다. 현재는 취미로 프라이머를 운영하고 있으며, 창업가들에게 좋은 영향력으로 도와주고 있습니다. 특강 내용을 정리해보았습니다. 창업의 목적은 창업경험이다. 우선적으로 내가 누구인지를 발견하는 여정이다. 사업과 도박을 구분해라. 성공하려고 하면 도박이랑 비슷한 것이다. 경험을 중요시 여긴다. 절대 올인한다는 생각으로 한다는 생각은 절대 금물이다. 사업은 확실히 진정성이 있어야 된다. 회사는 하나의 독립된 인격체이다. 언젠가는 떠날 준비를 해야된다. 회사에 이익이 되도록 ceo, 대주주는 결정을 해야 한다. 사업을 통해 내가 창업가가 아니라는 걸 발견할 수 있다. 나는 사업가..